?시박의 좋은 추억으로 오랫만에 들어오니 아직 그대로이네요...
10년전에 이런 대행 사이트가 생기기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는 남녀 다 좋은 분이 참 많았던것 ??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40 중반 남자로 ?연식이 좀 되었지요.^^
?이제는 황제로 가입해도 그 흔한 쪽지가 없고 광고성 글만 몇개 있네요...
전에는 확인을 다 할수 없을 정도 였는데...^^
경매는 케이블 방송에 다올 정도도 열기가 대단했는데.ㅎㅎ
이젠 조용히 착하게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