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까지 밝힐 건 없지만 저는 황제입니다. 바쁜 것도 있고, 또 여자분이 제 스타일도 아닌 것 같애서 고사를 몇번 했었습니다. 그리고는 결국 쪽지가 안 오더군요 근데 그녀가 클럽에 온 걸 확인했습니다.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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