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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선택 :              
번호 평가 제목 날짜 조회수
1306 난지금웃고있다. (18) 2011-10-24 3024
1305 취하지 않는 그녀.. (3) 2011-10-23 2774
1304 '인예쁜' 보시오 (4) 2011-10-15 3295
1303 그 분이 그립네요.. (7) 2011-10-11 2352
1302 날좀보소~~~~~!!! (4) 2011-10-11 1698
1301 부산~~~ㅋㅋ (13) 2011-10-11 1767
1300 순천 여행을 이렇게 다녀 왔습니다.중국편도 기대해 주셈 (13) 2011-10-10 2622
1299 프린x스 2011-10-07 348
1298 지금당장나우님~ (4) 2011-10-06 1769
1297 불꽃놀이님.. (5) 2011-10-05 2269
1296 아저씨 (25) 2011-10-04 3392
1295 대행에 빠진 사랑스런 그녀에게.... (6) 2011-10-02 3413
1294 바람부는 날 (2) 2011-10-01 2638
1293 밤을 역시 잊고 있는 그대에게 (5) 2011-09-30 2830
1292 밤을잊은 그대. (2) 2011-09-30 2609
1291 나름에 후기............!!!!!!!!!!!!! (5) 2011-09-29 2967
1290 밑에 글 쓰신 분께 (6) 2011-09-28 2880
1289 죄송해요... (21) 2011-09-27 3276
1288 고민이네요... (3) 2011-09-27 2601
1287 다시... (6) 2011-09-26 2674
1286 만남 그후... (5) 2011-09-26 2774
작성자     ()
내용    
큰걸기대하시고 클릭하셨다면..ㅋ일단 워~워~진정ㅋㅋ 그냥 포괄적으루 모호한 추상적으로 빗대어 얘기하자면 이곳은 굉장히 어메이징 한곳입니다 세상에보기드문 개싸이코도 간혹보기도하지만전 다행히도 운이좋아 여지껏 똥밟은적은 없었고 그저남얘기인줄알았는데...눈팅으로 커뮤니티로 시박공부좀하니 어느정도 틀이잡히더군요^^;;;뻔하다고해야 하나요? 괜 히~~~쓸데없이 배심원제도와 신시박주의가 생겨난것은 아닐텐데말이죠...답답하네요ㅜ 눈에보이는 위법만이 자기자신을 떳떳하다 말할수 있는 잣대인지...아님 이곳에서의룰도 무시한채 야비하게 요리죠리 피해사는게 맞는건지...도덕성 도덕...그게 모든사회가 무법천지가 되지않게 하는 인간의 존엄성은 아닌지요...핵교댕긴지들 오래되셔그른가 도덕시간에 주무셔서그런가..ㅎ 여튼 돌고도는 지구에 우린 살고있고 어쩔수없는 순리는 어길수가없다는거죠~
 
1285 저 경매 때문에 팽 당했네요 (15) 2011-09-22 3500
1284 만남.. 사랑.. 그리고 이별.. (10) 2011-09-19 5684
1283 그래도 시박엔 아직.. (4) 2011-09-18 2803
1282 오랜 설렘 끝에 (3) 2011-09-16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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