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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바람부는 날 (2) 2011-10-01 2635
작성자     ()
내용    
이 곳은 생각처럼 단순하지만은 않은 곳. 목적을 가지고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어쩌면 슬픈 일이다. 하지만 목적을 잊었을 때 슬픔은 더해진다. 자고 싶다. 나는 더 이상 이 곳을 찾지 않을 것이다. 흥미롭다는 이유로 웃고 즐기기엔 위험한 곳이다. 그래도 여기는 좋은 곳이다. 다녀가는 것에 후회는 없다. 처음이자 마지막 내 후기 참 재미없네. 모처럼 잘자야지. 잘 놀다갑니다.
 
1293 밤을 역시 잊고 있는 그대에게 (5) 2011-09-30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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