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새벽부터 출발해서 1박2일로 강행군 하면서 다녀온 가을 여행 1탄 우선 선암사를 들려서 순천 드라마세트장 그리고 순천만의 일몰까지 해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그중간 중간에 식사를 하러 다녔는데 첫번째가 진일 기사 식당 그리고 점심은 대충 저녁은 금빈 회관에서 떡갈비 정식 그리고 펜션에 와서는 와인 한잔으로 마무리 다음날은 아침에 순천만 산책 그리고 별교의 꼬막회관 그리고 낙안읍성에서 열리고 있는 남도 음식축제를 보고 창녕에 있는 진짜순대로 마무리 하면서 이번 가을 여행 1탄은 막을 내리고 이제 2탄 소주여행편을 기대해 주세요.
# 순천만 생태공원의 아침 모습 # 이제 순천만으로 산책을 시작 합니다. # 순천만의 갈대길 # 순천만의 황금 들녁 # 코스모스까지 뭐하나 놓칠게 없네 # 선상투어 # 순천만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 순천만의 일몰 # # # 이건 보너스 염장샷 1번 치맛살인지 안창살인지 모르겠지만 1++ 한우 # 입에서 녹더만 ㅎㅎㅎ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 근대 정싸롱 고로케는 맛있었나? 다들 말이 없어. # 순천 맛집 첫번째 방문집 --- 진일 기사 식당 김치찌개맛이 환상인곳 그리고 향이 나는 열무김치가 있고 총 15가지 반찬이 제공 되는곳 # 순천 맛집 2번째 방문집 떡갈비 정식의 금빈 회관 늦게 가면 엄청 기다려야 한다는것만 알고 갈것 떡갈비는 돼지와 소고기 두가지가 있늗데 가격은 각각 12,000원,30,000원 이고 일인분은 주문 불가 위의 사진은 각각 2인분 주문한 모습 결론은 4인분짜리 떡갈비 정식 맛 소가 맛있긴 하더군요. # 염장샷은 한장만 올려 드립니다..ㅎㅎㅎ # 순천 맛집 3번째 방문집 별교 원조꼬막회관의 꼬막 정식 일인분에 15,000원 이상은 3인분에 공기밥 추가한상 찜에 무침에 탕수에 전에 총 7가지 제공되고 맛은 상상에 맡기겠음. 거문도 다이빙후 매번 방문하는 집으로 다른곳은 절대 안감...(왜 내입에 맞는곳만 가니까, 다른곳 가시는분은 그곳을 가주세요) 한군데는 더 있으나 맛집으로는 하자가 있어서 올리지 않음을 양해 바랍니다.ㅋㅋㅋ # 꼬막 무침 --- 밥과 비벼 먹으면 무지 맛있음 # 꼬막이 보이시나요 엄청 싱싱해서 맛나는데 # 꼬막 탕수 --- 솔직히 비추 미리 만들어 놓아서 그런지 약간 비린맛이 나기도함. # 요렇게 비벼 먹으면 된다는 사실...... # 창녕 맛집 --- 도천 진짜순대 도착해서 번호표 받고 40분 기다려서 먹었음...ㅡ,.ㅡ # 모듬순대 대자임 소자를 시키면 몇가지가 빠져서 염장을 지르는데 효과가 없을것 같아 내 위장에 무리가 가더라도 주문한것이므로 많은 염장질을 받기 바람. # 총 3가지 순대가 제공되는데 김말이 순대는 아이들이 좋아할맛이므로 각자 여친이 있으면 강추 하고 싶은 순대임. # 맛은 어떤가 가르쳐 주고 싶지만 안가르쳐 줄꺼임. 궁금하면 쩍지주삼 OO과 아주 비슷한 맛인데 뭐하나만 차이나는 맛이라고 정의 내리고 싶음. 아니면 직접 머그러가삼. # 이건 전골 맛 설명 안해도 될맛 인데 마무리가 있음 그건 다음 사진 참조 # 이렇게 밥을 뽁아 먹으면 된다는 사실 약간 눌게해서 먹으니 춘천 닭갈비집의 볶음밥 저리가 하고 말하고 싶은 심정임. # 마무리 염장샷은 약한걸로 하고 갈려고 했는데 그냥 좀더 특이한 음식으로 마무리 하겠음. 아차 이곳은 부곡 하와이와 무척이나 가까이 있는 관계로 1박2일 온천대행을 왔을시 이용하면 좋을듯한 식당으로 강추함. # 이게 뭘까요? 게 마무리로 한잔 하고 자야 했는데 요즘 술을 못마셔서 ㅜㅜ 오늘은 간만에 한번 올려 봤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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