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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좋기는 하지만 속옷은 아니잖아요..ㅜㅜ (9) 2011-11-14 2067
1330 행복합니다 ^-^ (14) 2011-11-07 2801
1329 저기 저는 경매 참여했던 사람이예요.. (6) 2011-11-07 1789
1328 지금 만나러 갑니다. (5) 2011-11-04 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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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쓰신분... (6) 2011-11-02 1518
1325 삭제했습니다 (2) 2011-11-02 1267
1324 밑에글을 보고..충격이 아닐수가 없네요. (7) 2011-11-02 1691
1323 어떤 웃기는 황제분의 쪽지... (8) 2011-11-02 2248
1322 여자는... (5) 2011-11-02 1272
1321 행복하려면.. (4) 2011-11-01 1232
1320 나의 여신님은 깍쟁이 ㅠㅠ (1) 2011-10-31 1288
1319 10월31일은 에이스데이에요 ^^ (7) 2011-10-31 1265
1318 오오~나의 여신님!! (11) 2011-10-30 2576
1317 당신..참..좋습니다.. (10) 2011-10-30 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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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아래 글들을 보면서 2011-10-28 1702
작성자     ()
내용    
나역시 여기를 통해 만나서 친구 만나는 자리 같이가서 만나고 난 해달란 말도 안했는데 자기가 먼저 말꺼내고 해준다 해준다 말만하셨지 해준건 하나도 없었죠 해주고 안해준걸 떠나서 사람마음 가지고 노는게 제일 나쁜거에요 맛집 좋아 하시는 예전 황제님 배울만큼 배우고 새상 살만큼 사셨으면서 자기는 안그런척 앞에서는 정의로운척 하시면서 뒤에선 그러지 맙시다. 가끔 댓글 보는 제가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보다 보다 글 하나 남기네요
 
1313 아래 글들을 보면서 2011-10-28 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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