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매에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저에게 쪽찌주고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한데요..
항상 저에게 하시는 말이 경매된 그분과
잘되고 있는 줄 안다고 하셔서..이렇게 후기를 남겨요
저 그분과 만나지도 못했습니다
그 분은 지방에 계시고 저는 서울에 있는데..저보고 내려오라고 하더군요..
전 간다고했지만 그분이 일이 바빠서 시간이 계속 안난다고 하셔서
못만났고 앞으로도 못만날꺼같습니다.
연락도 안하거든요..경매에 당첨됐는대도 불구하고 못만나뵙게 되서 속상한데..
그 분과 잘되고 있다는 오해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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