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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내용    
 사람이란 게 어쩔 수 없는 감정의 동물인가보다. 
 나 스스로 꽤나 냉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여러가지로 힘든 일 때문에 신경이 날카롭게 곤두서있던 만큼
 그녀의 예리한 판단은 나를 분노케 했다.
 
 "야이 미친년아 니가 뭘 알아!'
 
 겨우 '대행'이라는 명목하에 관계를 유지했던 것이니 만큼 
 그녀의 진심어린 충고 한 마디는 '오바'다 싶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미친 사회에서 언제 '진심'을 볼 수 있단 말인가. 

 내가 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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