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과거의 저를 보는거 같아서 맘이 너무 아픕니다ㅠ저두 님같이 한달동안 끌려다니다 상처만 받고 사람에 대한 미움,불신만 가진체 끝난적이 있었어요...ㅠ님의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학교다니면서 아르바이트한다는게 쉽지 않다는건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에 다른 아르바이트를 구하시란 말은 못드리겠네요..ㅠ 제 경험으론 이곳의 분들중 좋은분,나쁜분의 비율은 반반인듯 합니다. 처음부터 터무니없는 페이 제시하시는 분은 절대 만나지 마시구요..첫만남시 신시박주의(10만원)로 뵙자구 말씀드리세요.. ㅠ 힘내시구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