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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되게 긴데요
대머리아저씨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 않네요
페이도 안주시고
뭐 ? 자기랑 만나면 부유하게 생활하게 해준다고 ?
저 목포까지 갔습니다 받으러.오면 준다기에
항상 거짓말하던걸 알았음에도 그냥 믿고 싶었어요
울고 불고 사정이야기 했더니 딸랑 5만웜 줍디다
오래 보자고 했고 , 장기 이야기 저한테 권유했었네요
이사람 진짜 못됐어요.
패이 제대로 챙겨준 적도 없고 있는척 허세만 부리고
연락도피하다가 저 아예 스팸 넣던대요?
진짜 최악이였고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억울하네요
이 사람이랑 친분있는사람 좀 있던데
나와서 말좀해봐요 ?
진짜 당신은 쓰레기였어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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