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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에 박물관에서 만났던 여자때문에..

그 뒤로 누구를 만나도 텁텁한 갈증이 나네요

그 여자 다시 만나도 그 기분 느낄 수 없는 관계가 되버렸지만..


그 여자의 저주인가.. 저한테 그랬었거든요.. 

제가 말하고 행동을 좀 실수한게 있었는데..

그 순간 그 순종적이였던 여자가 한순간 칼같이 돌아서면서..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자기는 나한테 어떤 피해도 안주고 조용히 없어질꺼라고.. 

자기한테 제가 실수한 거에 대한 댓가는 당신이 살면서 받게 될꺼라고..

그 때는 솔직히 이해도 안갔고 웃기기도 했었는데..

벌써 1년째 전 여기서 누구와 만나도 그 여자와 비교하며 감옥 아닌 박물관 감옥에 갇혀  만족을 느끼지를 못하네요 뒤끝도 드러운 기분이고..

젠장......................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얼에 서리가 내린다더니.. 이런건가 싶네요

박물관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지도 않고 환장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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