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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가 제목 날짜 조회수
6 227번글 쓴 사람입니다. (2) 2008-03-01 923
5 왜 이럴까... (3) 2008-03-01 889
4 가슴에 넘 상처받아서 두군데 올립니다. (2) 2008-02-29 946
작성자     ()
내용    
어떤분이 이용후기에 이나영 닮았다고 해서 나갔는데 조정린봤다고 글을 남긴걸 보고 솔직히(그분께는 죄송하지만) 븅신 하고 웃었습니다. 그건 확인사살을 제대로 하지 않고 결국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보고 알게된 절대하수들이 겪는 올바른 대행방법이 아니죠. 근데 중요한건 매일 같이 키큰여자 만나길 학수고대하며 빌고 빌어서 오직 키가 크다는 모델스타일 이라는 그말하나만 믿고, 그리고 또 하나 \"압구정 스타일\"이라는 요거 하나 믿고 나갔는데 ~참 압구정 스타일도 다양하더군요. 저는 오늘 중국의 농구선수\" 진올방\" 키 186여자를 만나서 식은땀만 삘삘 흘리고 차에서 앉아서 밖에한번 나돌아 댕기지 못한채 똥마려운 강아지새끼처럼 ..그러다 왔습니다. 우리 인간적으로 이런 사기치지맙시다. 남자들 보구 매너 없다고만 하지들 마시고 여성분들 ..좀 심하잖아. 인터넷으로 얘기할때는 여자치고는 그냥 큰키라고 했지 언제 186넘는다고했냐..????? 글구 그분한테는 죄송하지만 왜케 얼굴이 길어...????? 내 기분좀 확 풀어줄 사람 어디없나요..?? 그런분 나타나면 난 진짜 올인해버리고 박물관 이바닦에서 떠납니다.
 
3 황제가 모 대수라구.. 난또~ 2008-02-18 315
2 도대체 개념은 어디있는거니? 2008-01-06 262
1 아흑 별로였어요 2007-12-13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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