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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아부지 모시러 동네 대폿집 순례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우와...소설같았어요. 엣날의 추억은 참 소중해요.
가슴 아픈 사연 잘 읽었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사세요~
가슴이....짠하네요~ㅡㅡ;;;
ㅠㅠ..정말 소설같은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아.. 감동이예요^^ 가슴찡하지만 훈훈한 이야기네요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랍니다 부모님을 잊지 마세요
밖에 비가 많이 오는데 이 글을 읽으니..
사람들은 다 그런 추억들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저도 어렸을적, 비슷한 경험을.. 다들.. 그런.....
글잘쓰시네요,,,정겹움도 있구요,,,옛생각 나게 하시네요,,,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