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자 이내로 작성해주세요.
자!! 공감과 신고가 있습니다...눌러 주세요!!!팍팍!!
알았어 너가 대세하라니까 난 대행이 뭔지 모르는 나쁜놈 투
어찌보면 쉽고 어찌보면 어려운게 대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정말 어떤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용^^
돈을 떠나, 순수한 만남의 장이 되면 좋을려만..옛날 모뎀채팅 시절이 그립다는.
PC통신시절.. 밤에 몰래 나와서 하다가..전화요금겁나많이 나와서 엄마한테 두드려 맞았던 기억이ㅠㅠ
공감보다는 신고를 누르게 되네요. ㅎ
이거 게시판 옮겨진듯-ㅅ- 제 댓글하나 없어져떠요.ㅋ
그 '뚜뚜두두두두' 하던 소리가 추억의 소리......
제가 옮긴거 아니예요..관리자가 옮겼나봐요
저는 신시박주의 반대에 한표한 一人
신시박주의로 이익을 보는 부류와 손해를 보는 부류가 있답니다...잘 생각해보세요
여기서 처음 만날때 마음 보는 사람 없고 있다해도 마음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렇게 쉽게 알 수 있다면..
인생살면서 상대 말 때문에 믿고 속고 재는 것들은 없어지고 좋겠네.. 라는 뜬금없는 생각이..ㅡㅡ;;
다시 돌아와서.. 제가 읽어봤는데 남자는 여자의 주관적인 자기 평가로 댄.. 분들에게....
여자는 아무래도 약하니까 만나기 전에 다 내가 원하는대로 정했는데 이상한 사람 나와 무서웠을때..?
이런 상황 겪었거나 겪기 싫은분은 손으로만 대화하는 한계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설마하는 마음으로
도전?하지 마시고 서로 만나서 괜찮다면 그 때 얘기를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근데 좀 무안하겠다..^^;
매트릭스님.. 손해보는 사람은 상대 이용할 생각으로 접근하거나 자신의 주제를 모르는 사람..
도움이 되는 사람은 안이든 밖이든 일치되는 사람 -> 신뢰할 수 있는 사람 / 건전하게 만나는 사람? ?;;
우연히 이글 눈에 들어왔는데 신시박주의? 뭔가하고 자세히 봤다가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것까지는
알겠는데 댓글 제한이 짧아서 제가 도배한 느낌이.. 암튼 추석 잘들 보내세요 그럼 이만..^^
근데 신시박주의가 무슨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