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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당하다보면 마음이 돌이 되버릴수도 있답니다...하지만 상처가 두려워 삭막하게 살아가는것도 별루에요...
마젠타 누나는 이쪽 저쪽 입장을 아주 잘 써주시네요. 것두 찝찌르하게 -.-;;
앨리스님 멋진 말인데요?
가슴은 따뜻하게....머리는 차갑게....
말은 담아두고 행동만 보시길...쉽지 않겠지만..
저역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