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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훌훌 털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일을 하면서 알게된 인연에 미련갖지 마세요...님이 상처받아요.
사람 마음을 가지고 장난 치신 분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들땐 여행이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더군요...^^ 함 다녀오세요...^^
저 이 글 보면서 울었어요... 힘내세요...
가슴이 아프네요...
왔어요.....^^ 에버형님이 격하게 반겨줄꺼로 믿어 의심치않음!!!! 폭탄테러에서 살아온 껀!!!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요 항상 그 사람에게 처음이고 싶어 하는건 이세상 모든 여자의 바램 같은거죠
시 제목이 생각 나는군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 처럼 "
힘내세요!! 언젠가는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기운을 내셔야할텐데....
언니...라도 불러도 될까요? 힘내세요. 희망 놓지 마시구요.
누구보다 글쓰신분 마음은 정말 순수하세요. 훨훨털어버리세요. 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날껍니다.
그 정도의 열정과 노력이라면 다른 어떤 일을 하셔도 잘 되실 것 같은데.. 여성을 상대로 하는 경락이나 피부관리를 하시면 안될까요? 여자 혼자 지내는 공간에서 지금 하시는 일은 너무 위험하게 들려요ㅠ
아..가슴이 아파요 그 남자분..이 글 보시면 연락한번 드리셨으면해요 여자분 너무 힘들것 같아요..
저도 쏘님 말처럼..남자분이 여자분마음갖고 장난안치신거였음 해요 그렇겠죠? 여자분.. 맘이 맘같지 되지않져..휴
마음 굳게 먹으시고 꼭 성공하셔서 ...그 때 우세요 ..지금은 눈물도 아끼세요
...ㅠㅠ
그때만큼은 진심이었을거예요...사람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