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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가 좋기는 하네요^^ 이런 아름다운글이 뒤늦게 나타나고...근데 그렇게 고마운분의..아이디를 기 억 못하시다니 ㅡ,.ㅡ
씹어먹어도 시원찮은 사람것만 기억하다는....ㅋㅋㅋㅋ
오빠...오빠가주신 흰봉투....따른오빠들은 안주더이다...근데 난오빠아뒤를까먹엇다네...글쓴님아....님이그렇다는게아니구여,,,,제가 그입장이라면 그럴꺼같아서...난 감정이 왜안잡힌다냐...
완전 긴 문장...읽다가 도중 포기..입니다.
이쁜글이네요.. 글쓴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지금 그마음 잊지마시길..^^
다행 입니다. 나는 누런 봉투라 제이야기 아닙니다 나 기억해주는 분들 손 없나 봅니다 ㅡ,.ㅡ
남자분 정말 착하시네요. 어느 여자라도, 홀라당 반하겠어여..~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이셔 저분은 ㅠㅠ
전생에 지구를 구한 분이 확실합니다...저분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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