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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평범속에 비범이 있고 그곳에서 만족을 찾을줄 모르는 우매함때문
사람들은 항상 풍요롭고 단조로움에 따분함을 느끼기도하죠.. 참~ 사람은 간사한듯해요
밥만 먹고 살지는 않냐는 말이.. 여기 어울리는 말인가요? 아닌가? @@
내 자신 나도 몰라서??? ㅎㅎ
모르는 사람을 만난다는 건 설레임이 있으니까.. 그리고 좀 불안하기도 하죠ㅎㅎ
할 렐 루 야 아 멘 (__*
하하 박물관을통해서라도 인연을 만들고싶은맘이 크기때문에 다들 발버둥치는건 아닐런지요
박물관에서 전 좋은 분 몇 만났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