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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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11 18:52:25

헐.. 만약에 글쓴이분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글쓴이님이 협박, 욕설을 한거 이해되요.. 여기서 못받은 돈 받기위해 설득, 사정(울고불고 했다구 하셨으니 설득 사정은 다 해보신거 같구) 외에 화내고 강하게 나가는 방법밖엔 없잖아요..

 
  •  09-11 11:28:36

나쁜넘이네여..
검색해보니까 나오지도않던데..탈퇴혹은 닉바꾼듯

 
  •  09-11 11:54:04

욕문자에 협박..여자분이 님께 억한감정 있나보네요
글읽어보니 남자분이 사탕발림좀 하신듯한데
5만원은 약속한 페이인지 아님 덜주신건지?
약속한만큼 지급했으면 별 문제없다고 보이는데 그런거 같지 않아보여서ㅋ

 
eeever  (56)
  •  09-11 14:11:23

뭔지 몰라도
또 시끌버리바리하겟넹..ㅎㅎ

 
  •  09-11 18:52:47

여기서 못받은 돈 합법적으로 받으려고 소송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  09-12 12:22:02

처음엔 사전협의한대로 페이를 받았을거고,
이후 만남 부터는 대강 페이협의없이 만나신듯
앞으로 뭐 어떻게 해주겠다~이런식의 말에 속아서 만난것같네요
즉 두번이고 세번이건간에 페이딱 정해서 만나면 이런일 없음

 
  •  09-12 18:07:37

흐이짜~단적비연수라는 아이디 알고지낸지 3년?은 된듯한데...이런일로 글 올라온거는 기억이 없음(저질기억력이라 기억못할수도 있음) 다시 말하면 3년 넘도록 대행해오시면서 문제가 없었던 분이라고...생각드는데요...
단적비연수님을 편드는것도 아니고 여성분들이 정확한 내용파악도 안된상태에서 넘 안좋게만 생각하시는거 같아서...몇자 적었음돠

 
  •  09-12 20:43:44

에휴...설마 단님이 그럴리가 있겠습니까..오해가 많이 있었겠군요 고참이고 매너남으로 알고 있는데..

 
  •  09-12 21:55:26

여자분 심사가 단단히 뒤틀리신 듯...직접 뵌적은 없어도 제가 익히 들어온 단님은 결코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  09-16 13:15:33

강남길바닥에서 아이패드로 ㅋㅋㅋㅋㅋ 봐바 이 허세

 
 
  •  09-16 13:16:21

말은 바로 합시다. 내가 이글 올리고 나서 확인을 안했더만 별 쓰잘데기 없는말을 지껄여 놨네 ? 당신이야 말로 제대로 페이 준적이나 있습니까? 와 진짜 얼탱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  09-16 13:17:13

단적비연수 말하면 다 안다메 ㅋㅋㅋㅋ 자기 황제였고. 왠만한 사람 다 자기 아이디 말하면 안다고...........ㅋㅋ 나이 그렇게 먹고 아저씨 추해요

 
 
  •  09-16 13:18:13

장기간 만나기로 했으면 적어도 한달에 난 3번 이상 보러갔으니깐. 평일이나 학교 수업끝나고도 만났으니까 당신이 자기한테만 올인했으면 좋겠다해서

 
 
  •  09-16 13:18:56

남자친구랑도 헤어졌으니깐.... ㅋㅋㅋㅋ 난 진심이였어 대머리야.. 니가 날 스팸에 놓지만 않았다면 내가 그런문자를 했을까? 오ㅏ 얼탱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09-16 13:19:59

내가 귀찮고 기억력을 못해서 여기에 아주 간략하게 쓴글이지..... 내가 처음부터 다 말해볼까? 너한테 총 받은게 3개월 여동안 60? 이야 ㅋㅋ100만원도 안돼 ....ㅋㅋㅋㅋㅋㅋ

 
 
  •  09-16 13:20:16

강남길바닥 ㅋㅋㅋ오바싸지마라 너 목포 촌놈이자나

 
 
  •  09-16 13:20:58

일수쟁이랑 연락해서 불편함?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돌겠네 . 그사람한테 물어봤다했지 ㅋㅋㅋㅋㅋㅋㅋ 너한테 해끼친다했냐?ㅋㅋㅋ

 
 
  •  09-16 13:21:56

저 3개월동안 기달려줬어요. 약속한거 달라고 요구하면 뭐.회 의중이다. 뭐 은행업무가 안된다. 다음에 주겠다. 계약건이있어서 안된다. 뭐 그리 변명꺼리가 많은지 ㅋㅋㅋㅋㅋㅋ

 
 
  •  09-16 13:22:32

내가 카드값 메꿀라고 그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나 카드 한번도 밀린적없어.... 그리고 그정도로 쓰는 사치녀도 아니고 아놔 ㅋㅋ

 
 
  •  09-16 13:23:33

약속한 만큼의 반이라도 줬으면.. 내가 이럴까? 온갖 능구렁이처럼 좋은말은 다 해놓고... 저 대머리새끼 가진거 없어요.... 더럽다

 
 
  •  09-16 13:24:41

해줄까 고민하는사이가...........뭐 두달이 넘게 걸려?...그러면서 차단했으면서 ㅋㅋㅋㅋ 와나. 매번 담주 수요일에 해줄께. 그날 막상오면... 뒤로 내뺀게 누구시더라. 아 재새찌야

 
 
  •  09-16 13:25:47

처음부터 사전에 협의한 페이 준적도 받은적도 없네요. 다음날인가 두번째만났을때 20인가 주길래 이거 뭐냐고. 하니깐 그냥 용돈?이라네요 그럼 이거 한달치 포함된거야?하니깐 아니라고 했으면서 ㅋㅋㅋ

 
 
  •  09-16 13:26:27

그래서 난 또 미안한 마음에 ㅋㅋㅋ 한달치에서 깎으라고.... 지금 이거 받은거 제하고 받겠다고 했고만 ㅁ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사기좀 치지말자.

 
 
  •  09-16 13:28:10

백화점 가방 시장가방 드립 하는데 ㅋㅋㅋ 내가 뭐 백화점 가방 사달라고 한적이나 있나 와........ 나 학생이고 지방대생이라 뭐 명품 아는것도 없고만... 그냥 흔한 지방대생 학생이였어요. ㅋㅋㅋ하....

 
 
  •  09-16 13:29:17

나 너한테 그냥 돈받고. 떡볶이 사먹고, 친구들. 밥한번사주고 저축했었어.. 그리고 너가 준거로는 백화점 문턱에도 못들어가 바른말 하자 ㅡㅡ

 
 
  •  09-16 13:30:50

한시간 밥먹고 삼십페이래 ㅋㅋㅋㅋㅋㅋㅋ 난 뭐야 그럼??? 니 사탕발림에넘어가서 한시간 더 넘게 아니 열배보내준 나는 ㅋㅋㅋㅋ

 
 
  •  09-16 13:36:55

그전에 장기간 만나는 사람.. 나보다 못생겼다했잖아. 나 부족한 사람이란거 알아서. 보기보다 너무 겸손해 그래서 최대한 진심&잘해줬건만 ㅋㅋㅋ 시장가방이란말이냐 내가 ㅋㅋ 넌 롯데 빙그레 도아닌 문구점 대머리 쭈쭈바여 ㅉㅉ

 
 
  •  09-16 20:05:59

한달을 만났는데 당신이 석달을 끌었겠지 ㅉㅉ 전화? 받아봤자 뭐해 귀찮아서 그렇지 ㅋㅋㅋ 뭔 철판으로 전화를 하라고하냐? 정신차려

 
 
  •  09-16 20:07:24

니 번호도 없다야. 니가.문자로 답장을 하던지 ㅉㅉ 아이패드가 아니라 노트아니냐? 노트샀다고 별 허세다부리더니 . 에그~ 어른되서도 철이 없으면 우짜냐 ㅡㅡ

 
 
  •  09-16 20:08:26

당신이 내가 못받은돈 돌려 줄것도 아니면서 뭐그리 자신만만인데 ? 사실상 당신이 잘못한거잖아. 다시가입해서 활동하는 꼬라지라고는 ㅉ ㅉ 한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