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십만원 주고 말고는 사진과 다르면 차에 올라타서도 바로 거절할수 있는부분입니다. 앞에서 말못하고,돈주고 와서 억울하신거 같은데 거절하실분은 다 알아서 거절하세요 .님이 거절의 절도를 모르시는거지 여자만 나쁜 사람 만드는거, 여성혐오를 만드는건 본인 자신이예요..애초에 만나시기 전에 사진과 이야기와 다르다고 느끼면 주지 않겠다 못박아 놓고 나가면 되는거고,십만원으로 얼굴보여주고 식사하는 알바 어디에도 없다구요..?우라나라에는 있네요...
님이 말한 업소들 그런수고 없이도 충분히 이루어 지는데, 뭣허러 사서 고생하고.. 여자를 금전적으로만 평가하는 지경에 이르셧는지 모르겠습니다만,남자도 여자도 만남이나 건전대행같은 그라운드가 있는겁니다 님도 업소 가서 초이스 안되는곳에서 어쩔수 없이 돈은 돈대로 나갈때 았지 않습니까...? 그곳에선 에이 똥밞았네 하시고 말고 이쪽에선 그렇게 큰소리 내는 이유가 뭘까요...? 만만해서 아닌가요...?업소는 그려러니하고, ..그냥 채팅 사이트가시면 조금 떨어지는 여성분들 있더라도 돈달라는 사람 없을꺼고데아트 실컷하실수 있을꺼예요 얼굴보고 10만원 받는일도 없을꺼구요.. 업소든 만나이든 어디에나 장단점은 있고, 위험성,실패는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러다 좋은분 만날수도 있는거구요..사기니 뭐니 운운하시는데..
그게 그렇게 두려우면 업소 가시는게 맞아요.. 뭐하러 만남하고 뜯겼다는 기분들고 스스로 기분 잡치시나요...?불특정 다수에게 십만원이나 받는 나쁜뇬 만들면서...앞으로는 속편하시게...업소를 가세요.. 그누구도 안말립니다.. 다 어딜가나 실수나 판단미스는 있는건데 돈잃었다고 업소여자들이랑 비교하며 열폭하는건 보기좋지 않아요... 또한 남성분들이 다 님처럼 쪼잔하게 생각하지도 않구요..
어떤남자가 보기엔 남자대남자로 님이 쪼잔해 보일수도 있답니다....^^ 글구 한번더 말하지만.. 앞으론 업소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