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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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9 23:35:44

난 그여자분에 대해 아주 쬐금은 알고있음!! 양심에 좀 찔리실듯..

 
  •  12-19 20:15:57

후훗..그러네염..^ ^

 
 
  •  12-19 21:31:12

우왕!! 완전 축하드려요!!! 이제 크리스마스에 눈만오면 딱이겠네요ㅎㅎ

 
 
  •  12-19 23:04:39

어제 오늘 장고의 대화를 하시더니...부럽네요^^좋은여행되세요.!! 남들하는 말 신경쓰지말구여.

 
 
  •  12-19 23:14:49

돈 빨리 수금하세요 전쟁날지 모릅니다..

 
 
  •  12-19 23:25:50

어제 밤부터 조짐이 이상했습니다 새벽까지 계속..뭔가 일이 터질 것 같더니..

 
 
  •  12-19 23:43:04

달의** 님은 게임종료..!!!! 다른님들의 폭풍 질주를 지켜 봅시다..

 
 
  •  12-20 01:26:25

아 나도 뉘집 강아지이름처럼 3천3천불러밨음좋겄네 ㅋ

 
 
  •  12-20 02:00:05

애플양...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오천이라우~~~~

 
 
  •  12-20 09:26:37

우리 옆집 아저씨이름은 이만원 인데...이만원 압승!!!!!

 
 
  •  12-20 10:59:28

저는 그 여자분을 싸게 만난 1人입니다...이렇게 말하면 실례인가..^^

 
  •  12-20 11:08:32

최저가낙찰 BB님두 계신데요 뭐..^^

 
 
  •  12-20 11:23:15

최저가 낙찰!!! 이게 진정한 경매의 달인이죠 .

 
 
  •  12-20 11:24:12

흔적님 저도 살짝꿍 그분의 이력을 좀 알고 있음..ㅎㅎ

 
 
  •  12-20 13:02:18

역시 흑월님은 저를 알아주시네요...감사해야할지...슬퍼해야할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