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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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9 23:55:07

2관 경매가 괴리감이 들긴하죠..상대적인 박탈감도 크구요...허탈하기도 하고..

 
 
  •  12-19 23:01:06

참...이상한 분이네...저는 이분이 더 이해가 안가는건 저 뿐인가요? 뭐가 이상한건지..

 
 
  •  12-19 23:02:10

난 다른거보다 3천만원이 입금 되는 통장이나 한번 인증사진으로 올려줬음 좋겠소이다.

 
  •  12-19 23:03:25

뭐 이 분말도 일리는 가네여..
두분이서 하셔도 되긴하는데.. 경매통해서 함 더 믿을만할듯^^

 
 
  •  12-19 23:06:05

웃긴다 진짜..배팅안하면 꼬투리 잡아서 배팅안할거면서 잘난척만 한다고하고..배팅하면 쇼한다고 하고..

 
 
  •  12-19 23:10:30

어떤 모습이 본 모습이길 바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강간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하는 1人!!

 
 
  •  12-19 23:23:08

이런 글좀 올리지마시오. 이글이 여자분이 올린 글이라면 질투에 펄펄 끓는 모습이 정도를 넘어서 추하고

 
 
  •  12-19 23:23:46

혹시 남자분이 올린 글이라면 이런 글 좀 올리지마시오. 쪽팔리오~!!

 
 
  •  12-19 23:26:46

부러움지는거라자나여..3천만원은 시박통해 전해질테니..
우린 해퓌한 크리스마스 보낼준비나하자구요

 
 
  •  12-19 23:33:31

그럼?? 백씩 배팅하는 사람은 멀쩡해보이는 줄 아세요?? 기가 막힌건 다 마찬가지구만..

 
 
  •  12-19 23:35:05

배팅을 받는 여자나 하는 남자, 다 미친 놈 년 만들고 지만 멀쩡하지..쯧쯧

 
 
  •  12-19 23:35:29

금요일될라믄 아직 멀었는데 일요일부터 이리 시끌시끌하네..;; 혹시 압니까? 그 이상금액 나올지..;;

 
 
  •  12-19 23:38:39

나경언니!!! 내말이!! 저도 그말이 하고 싶었음!! 왜들 못잡아 먹어서 난리야~

 
 
  •  12-19 23:40:15

말 없이 조용히?? ㅋㅋㅋ 아니꼽다고 법까징 바꾸라고 하시넹...참 놔~

 
 
  •  12-20 00:25:22

제가 기분좀 나빠서 적었습니다.

 
 
  •  12-20 00:29:24

ㅎㅎㅎㅎㅎ 골든벨님.....으째쓰까~~~~~~~

 
 
  •  12-20 01:22:02

3천만원이라.. 와.. 그분무슨일하시는분이지..?ㅋ

 
 
  •  12-20 08:52:33

기분나뻐서 적었다는 글 쓴 분도 1관에 백만원 넘게 배팅했네요.ㅋㅋ

 
 
  •  12-20 09:25:30

나도 삼천만 천원 한번 배팅해 볼까나...룰루 랄라 룰루 랄랄...♬..♩♪♬

 
 
  •  12-20 10:09:44

시골땅 팔아야 쓰겄네....쓰불...ㅡ.ㅡ;;;

 
 
  •  12-20 10:21:22

자기가 하면 다 진심이고~ 남들이하면 다 쑈래~백은 진심이고 천단위는 다 쑈~?? 웃긴다 증말..

 
 
  •  12-20 10:58:55

사전에 합의가 된것으로 보이는데 왜 경매냐?
제가 보기에는 일종의 보험으로 보이네요.

 
 
  •  12-20 11:00:50

그렇죠..보험성격이 짙어보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열흘간의 해외나들이..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  12-20 11:01:36

미 이행시 제제가 따르는 경매 절차를 거쳐서 약속이행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자하는...

 
 
  •  12-20 11:11:29

그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지는 약속 아닐까요..??^

 
 
  •  12-20 11:57:00

아..웃겨..똑 같다 똑 같애~~~♬~♬ 누워서 지들얼굴에 침 뱉고 있네..

 
 
  •  12-20 21:17:05

골든벨님 귀여우세요 ^^

 
 
  •  12-20 22:36:02

제가볼땐 수진님이 더귀여우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