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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꽃님과 같은 생각. 그런마인드로 어떻게 그리고 왜 여기 계시는지;;
^^ 유흥업소를 안다녔겠습니까..문턱이 닳도록 다녔을걸요..그렇게 따진다면 강남화류계 언니들은
공사안치나요?? 한 보름 정도 외국 데리고 나가려면 그 전엔 공들이고 출근 도장 찍어주고 하는 것 부터
마이낑 값아주는 것 까지 만만치 않을걸요...다들 생각들이 있으시겠죠..
설마 황제분들이 우리보다 머리가 나쁘겠어요... 단...100원짜리 고스톱치는 사람과 만원짜리 고스톱치는
단순히 그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해요.......
제가 한때 좀^^....저도 마이낑 4천 손님이 값아주고(작업은 마담 언니가 해줬음) 같이 지내봤는데..
돈 박기만 하면 그만인가요..?? 얼마나 부담스럽고 마음이 무거운데요...알잖아요,...몰라요?
4천주고 눌러 안혀봐야 얼마나 지낼거 같아요? 뭐 몇억씩 갖다줘도 1년안에 쫑나는데.여기 선수들 없나요?
몸 망가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받고.. 위험부담 감수하고..3천??? 다시생각해보세요..
돈 많은 분들 돈 많다고 함부로 돈 안써요. 얼마나 더 계산적이고 철저한데요. 그분들이 어떻게
현재의 위치까지 왔을까요? 그런분들이 그런 배팅을 하셨다면 그만한 가치와 이유가 있어서일겁니다.
유흥업소?? 님이 말하는 업소는 떡집이겠죠..^^:: 룸싸롱 언니들 한 보름 외국나가자고 해보세요
누가 바로 그러겠노마 얘기해요?? 아니잖아요...오케이 할 때 까지 작업하려면 돈 없이 쉽나요?
아마 모르긴해도 여기 황제분들 룸싸롱에 룸 소리도 듣기 싫을걸요....이런글은 잘못됐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정신없다, 여자들 가치없다 말씀 삼가시길~
페이님 그러니까요....그니까 여기서 룸언니들 얘기하면서 비교하면 안된다는거죠^^
이분말씀 틀리지는 않죠..그러니까 개눈엔 똥만뵈는 법 아닐까요?
단옹~...바람 좀 작작 넣으시요...ㅋㅋㅋㅋ ...ㅡ.ㅡ;;;
쉽게 쉽게 삽시다 ~~ 루몯 가서 여자 만나고 여기소 또만나고 그럼되지 ^^
근데 난 그런 정력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