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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너무많지만 않고가렵니다.^^
물론 진심이었고 제의지 대로 되지않는 일도 있습니다.
읔..또 무슨 사연이.......제 생각엔 그냥 판 깨지말고 달의**님 밀어주심이..
그래도 만원은 너무하셨네요 ㅠㅠ;;
저도 할말이 많지만 안고 가렵니다..
근데 혹시 낙찰금 3천 5백 36개월 무이자 할부 아닐까요??
못봤다..ㅜㅜ 지금은 없네요..
저는 할말은 없지만 한마디 하고 가렵니다.....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