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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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2 14:24:40

.....상처주지 마세요..

 
 
  •  04-22 14:47:44

~~~~~~오겡끼데스까 ㅜ ㅜ

 
 
  •  04-22 15:44:24

가슴에 커다란 단추하나 단것 같다고 느끼는 순간 님은 이미 고민할 필료가 없어진듯 보입니다^^

 
  •  04-22 15:59:18

가슴이 찡~

 
 
  •  04-22 16:24:32

그동생 저 소개시켜주세여.....저두 팅구같은 언니 되주구싶내요....상처주지않았음해요 .

 
 
  •  04-22 16:26:30

만나보아요 운명의 상대일지도 모르잖아요~

 
 
  •  04-22 17:58:33

뭐하고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글이네요..

 
  •  04-23 11:35:23

예쁘게들 사신다..다들.....부럽습니다.

 
  •  04-24 14:17:37

좋은 친구로 지내주세요~~

 
  •  04-24 18:09:14

좋은 언니 동생으로 지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  04-25 00:33:55

이렇게 마음이 아퍼하는걸 보면 님도 참 이쁜 마음인돗..

 
 
  •  04-27 16:01:52

나두 이 글 생각난다.^^

 
 
  •  04-28 20:18:45

나두~나두 생각나요.

 
 
  •  05-11 12:33:28

님의 글을 읽어보니 정말 좋은분 같아요......님같은 친구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06-07 01:50:41

와.. 대단하다. 멋져요. 그 분도. 이 글 쓰신 분도^^ 파이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