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자 이내로 작성해주세요.
저는 아우디타고 대행하러 온 여자도 봤는걸요. 저도 참 당황스럽더군요..
그렇게 따진다면 뭐 남자들은 여자가 없어서 경매 참여하나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겠죠.. 박물관에 외제차 타는 여자분들이 좀 있나봐요.. 부럽..
차가 무슨 상관이라고.....아무꺼도 아닌것을...........
전 차구입후 아는형한테 월 400 받고 전 티코 같은거 타고다니는데.....주유비 아까워서...
팔고 싶어도 사는사람도 없고 죈장 ㅡㅡ
갠적으로 쓸 수 있죠....저도 한번씩 보고 깜짝 놀라는 글이 올라와서 망설이는데..
외제차 끌고 수입이 많은 대행녀라......왠지 더 끌리네염..ㅡ.ㅡ;;;
호기심 아닐까요....... 시박에 외제차 끌고 속초까지 다녀오신 분도 계시지 않습니까..
켁.. 그래도 경매에 등록해 있는 분한테 님 아시는 분 아닐수도 있는데 요렇게 글을 남기시면..--;
게시글에 댓글 안다는데.. 댓글 달게 만드는 글이네요..
................... 근데 당신은 누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