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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업적은 훗날 역사가 말해주리라.!!! 일주일 만에 달의 제단님이 재평가 되는군요.^^
저는 달의 제단님이 똑똑~ 하다고 생각했음~
능력되고 서로 잘 맞으면 독식하면 되는 거죠..대중의 참여까지 생각하기엔..
경매는 대중의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는 약속아닌가요.? 전 그냥 그렇다는 건데 왜 또 화살이..ㅡㅡ
큐피트의 화살은 이쁜 여성에게 날아갑니다.....ㅡ.ㅡ;;;
그렇죠...정말 사전 어느정도 소통은 필요합니다. 그건 짜고 치는 것과는 다른거죠..맞습니다.
그리고 참여하는 여자분들이 자신의 소신을 정확히 밝히는 것도..그 부분도 정말 공감이 가네요.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복.불.복. 확률 50% 푸.하.하.하.
당췌 저같은 서민은 미인을 절대 얻을수는 없겠구려..아~ 통제라 나무관셈보살..
소신을 밝히지 않는건 확률을 높이겠다는거고, 높은 금액이 소신인거죠.
근데 경매안해봐서 그런데 시간당 금액으로 경매하는건가요?? 시간당 금액이라면 어마어마 하네요^^
읔...똥팔삼님..그러니까..사진에 얘기를 좀 해봐야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특히 여행과 앤대행은
시간으로 계산하기엔 무리죠. 참여한 당사자도 건바이건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당연히 그래야하고
각자의 주관적 관점에서 경매가 = 현재가치 + 미래가치
여기선 일부다처가 가능하군요.....
일부 다처 뿐만 아니라 아방궁도 만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