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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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12 23:04:43

어째 이 글이 왤케 씁쓸하지..-_-;;;;;;;;;;;

 
  •  05-13 03:43:13

이햐...드라마같아요ㅡㅡ

 
 
  •  05-13 10:19:53

쌀통에 쌀떨어지는 소리라....참 표현이 심금을 울리네요

 
 
  •  05-13 10:53:48

ㅎㅎ 쥔짜넹..

 
주현  (31)
  •  05-13 12:31:01

네이트 톡이예요? 판이예요??

 
 
  •  05-13 20:09:23

참 예쁜 글이네요,..

 
  •  05-14 10:07:45

보고또보고..보고또보고

 
 
  •  05-14 10:28:33

언제나 봐도 가슴이 짱한 글..

 
 
  •  05-14 11:36:34

찐한 감동에 소름마저 돋는군요 내게 너무 아픈 추억속의 그분이 안되시길..

 
 
  •  05-14 13:07:12

아.....이 무슨 잔잔한 감동이란 말인가..

 
 
  •  05-14 16:21:47

네이트가서 한참 찾았네요..휴..설마했는데 진짜네요.^^

 
 
  •  05-15 00:13:35

난 이글 다음 카페에서 읽었는데..

 
 
  •  05-15 09:02:52

이거..........진짜??????가짜???????? 이놈의 의심병..-ㅁ-;;;;;;

 
 
  •  05-15 10:44:36

마끼야토님 ㅋㅋㅋㅋㅋ 의사의 처방이 좀 필요한듯..

 
  •  05-15 13:18:30

한참 전 6개월도 넘은 후기인데..

 
 
  •  05-16 00:40:08

다시봐도...봐도봐도 또 봐도 감동입니다.

 
  •  05-19 01:18:24

흠..어떻든 진실이라면 넘 멋있는 사내를 앤으로 뒀군요...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그렇게는 못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