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
덧글입력

※ 100자 이내로 작성해주세요.

  •  05-20 00:45:34

흐음...이런 경우도 있군요 ..그 나물에 그 밥 아닌가요..?

 
 
  •  05-20 01:12:57

선물로 준걸 왜 돌려달라고 하나요? 어이없다
버리는 건 아깝고 피부톤 맞는 친구나 엄마 주세요~ㅎ

 
  •  05-20 03:21:32

로망이야..로망...-.-

 
 
  •  05-20 05:11:44

-_-................완전..;SC좀 부릴려다가 찌질이로 끝냄.;

 
 
  •  05-20 10:27:28

그냥 쓰던 물건이라는 티 팍팍내서 원하는 장소로 보내주시는 게 1승 챙기는 겁니다.

 
  •  05-20 10:29:44

헉 보냈다가 ..님이 멀게하니까 다시 달래요? 대단하다..남자가뭐저래

 
 
  •  05-20 11:04:41

추잡스런눔의 쉐끼..

 
  •  05-20 12:02:44

헐...못났다 참.

 
 
  •  05-20 12:26:53

그거 저 주세요. 울집 강아지 똥꼬에 발라주게^^::

 
 
  •  05-20 14:18:59

여자친구 화장품 였다에 한표.

 
 
  •  05-20 14:38:48

아 씨방 존나 추잡스런 새끼네. 아뒤 뭐요???공개한번 해봐

 
 
  •  05-20 17:07:30

에잇 나쁜너엄 -,.- but 다행~ 그나마 금방 어떤사람인지 알게되서여

 
 
  •  05-20 17:55:19

검은님말씀에 동감 또 송사란 양쪽얘기를 들어봐야

 
thfk89  (36)
  •  05-24 16:31:41

착불로 보내주세여.^^;;히힛..ㅋ

 
 
  •  06-06 23:54:25

어머. 웬일이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