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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이 참 인상깊네요 \' \'
자 이제 한심한게 뭔지 얘기해주세요....-.-
나를 견제하는 그녀?이거나, 받아치지 못하는 모질지 못한 나,, 둘중 하나 아닐까요..
한 여자분이 두 분을 만나려 하는데, 그 두 분이 절친한 사이라는 말,? 삼각관계,,?^^;;
로만님 말씀이 요점이구 ..그사실을 모른채 두토끼를 다 잡으려는 그여자분이 한심하다는말?
혹은 악마님말씀처럼 글쓴 본인이 한심하다는건가..ㅇ.ㅇ?
마지막 말만 이해감..흠.
너무 어려워요. 내가 머리가 나쁜건가..
다 그렇구나.. 제일 처음 이 글 읽었을때 난감해서 뭐라 달아야할지.. 방치해뒀는데 ㅋ
읽기는 읽었으되,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 머릿속을 조합해야 한다는...헐...
나두 이해 가는건 마지막 문장뿐....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