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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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2 05:18:57

마지막 말이 참 인상깊네요 \' \'

 
  •  05-22 10:46:44

자 이제 한심한게 뭔지 얘기해주세요....-.-

 
 
  •  05-22 10:53:17

나를 견제하는 그녀?이거나, 받아치지 못하는 모질지 못한 나,, 둘중 하나 아닐까요..

 
 
  •  05-22 11:00:08

한 여자분이 두 분을 만나려 하는데, 그 두 분이 절친한 사이라는 말,? 삼각관계,,?^^;;

 
 
  •  05-22 11:43:17

로만님 말씀이 요점이구 ..그사실을 모른채 두토끼를 다 잡으려는 그여자분이 한심하다는말?

 
 
  •  05-22 11:44:24

혹은 악마님말씀처럼 글쓴 본인이 한심하다는건가..ㅇ.ㅇ?

 
  •  05-22 16:01:33

마지막 말만 이해감..흠.

 
 
  •  05-22 16:09:27

너무 어려워요. 내가 머리가 나쁜건가..

 
 
  •  05-22 23:36:18

다 그렇구나.. 제일 처음 이 글 읽었을때
난감해서 뭐라 달아야할지.. 방치해뒀는데 ㅋ

 
gracia  (52)
  •  05-23 00:02:01

읽기는 읽었으되,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 머릿속을 조합해야 한다는...헐...

 
  •  05-24 14:49:11

나두 이해 가는건 마지막 문장뿐....ㅡ.ㅡ;;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