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4살 졸업을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이 사이트는 만남을 하고 있는 언니의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타지에서 올라와 생활을 하다보니 밀린 집세와 생활비 학자금 대출등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여기서는 이용권 구매를 해야지만 채팅이 되는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인사를 주시는데 확인은되지만 답장이 불가피합니다. 금전적으로 도움이 오가는 관계라도 소통하고 배려하며 취업준비까직 함께 도와주실수 있는분이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일회성 만남이나 업소여성?으로 생각하는 분이시라면 싫을꺼 같습니다. 간단한 소개와 카ㅌ아이디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이런일이 도덕적으로 옳지않은일이다보니 결심이 사라지기전에 빨리 뵐수 있는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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