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에 따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이렇게 여유가 있을때 마다 카메라와 베낭을 메고 약속도 없는곳을 다닌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읍니다.
그래서 인지 이젠 가는곳 마다 한번쯤은 들린곳이라서 이젠 어색 하지도 않구여~
늘 혼자가는 여행이라서 이야기 벗과 혼자만의 식사가 그렇게 힘들었는데...
좋은 곳을 알게 되었네요...
힘들고 짜증이 날땐 기분 전환 하는덴 여행이 최고죠.
산이 좋으면 산으로~
바다가 좋으면 바다로~
물론 가까운 해외로 같이 다녀 오실분도 환영 합니다.
오랜시간동안 혼자다닌 여행이라서 혼자놀기의 달인이지만
그래도 누군가와 같이 다닌다는 설레임도 솔직히 느끼고 싶읍니다.
시간과 페이는 웬만하면 맟추도록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