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직업은 공공기관에서 봉급을 받고 있는 노총각입니다~ ㅎㅎ
아직 미혼이고 앤도 없으며, 사실상 어떻게 보면 제대로 지금껏 아직 데이트나 연애를 하지를 못했습니다.~~ ㅎㅎ
굳이 핑계 아닌 핑계를 댄다면 저의 현재 업무 성격 탓에 지금까지 이십여년이 넘는 동안 1~2년마다 발령을 받으며 지방으로 전국을 뺑뺑이 돌면서 근무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제 서울에 안착하게 되어 그동안 못해본 것이 억울해서라도~ㅎㅎ 늦었다고 생각이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부터라도 데이트도 해보고 연애도 해볼 생각입니다.
뭔가 돌파구를 찾던 중 맘 편하게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모든 면에 대해서 여성과의 경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분을 만나 서로 느낌이 괜찮다면 계속적으로 만나고 싶은 생각도 살짝 해봅니다. 이곳을 찾게 된 것은 일종의 호기심도 있고 바램도 있고 그렇습니다.~~
서로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겠지만 이런 기회로 만난다면 두 사람만의 즐거운 기억으로 남게 되는 것이기에 오히려 더욱 편한 사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
아무튼 맘이 통하고 느낌이 좋은 분과 오픈 마인드로 만나 이렇게 만난다 하더라도 좋은 추억거리로 남기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 혹여 좋은 분을 만난다면 같이 미래를 설계할 생각도 있습니다.~
그리고 말했듯이 제가 이런 만남은 처음이다 보니 만약 만나게 된다면 만남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고, 지불조건 등등을 확실히 하여 만나게 될 경우 실수를 하는 일이 없도록 확실히 하고 만나고 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