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아이~아마 만나본 사람들은 다 알거예요!!!
대행인으로서 의뢰인의 기준에 얼마나 맟추려고 노력했는지..
최소한 여기서 만남을 가질때는 전 프로의식을 가지고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상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어떤 부분을 채우고 싶어서 여기서 사람을 만나는지..
또 돌아오는 길에는 그 사람이 반드시 저를 다시 찾고 만나고 싶어 하도록 그러한
노력들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그렇기에 항상 제 전화기는 ***뚜뚜뚜 통화중***
여기서 누군가말을 했는데 그말을 첨엔 공감하지 못했거던요.
어떤 황제회원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살아가면서 한번쯤 그리워질 수 있는 ..
그런인연은 성공한 인연이라고..그래요. 난 살면서 한번쯤 내가 그리워 질 수 있도록
그런 노는아이로 기억될겁니다. 매너가 없거나 개념이 없는 분을 만나기도 했지만
욕을하거나 짜증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사람을 두번다시 만나지 않으면 되는거니까요.
어떻게 입에 달고 내 취향에 맞는 사람만 만나겠습니까..
그냥 이렇게 생각했죠...아~ 불량품이구나.불쌍한 넘.
노는아이와 이뿌게 만날분은 정확히 소개해주시고 거기에 따라서 같이 소개할께염.
사는곳이 부산이라 부산 경남 가능하구여.
서울은 일주일에 한번씩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