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잠시 아이들가르치는일을 하고 있구요~어떤분이 연락하실지 모르겠지만...갑과을의 관계로 보려는분은 연락주지마시구요ㅜㅜ.배려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서로에게 배려를 하며 만날수있는분...연락주세요^ ^ 따뜻한맘 가지고 계신 좋은분 만나고 싶구요. 원래 직장 잘 다니다가 잠시 쉬며 다른직장 찾으며 알바하고 있구요(아이들과외). 큰 도움 바라는건 아니구요.크게 부담안주며 맘에 위로도 주고받고 하고 싶어요. 서로에게 힘이되는 사이가 되었음하구요. 좋은분의 연락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