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쪽에 살고있는 39살 미혼남입니다.

사실 어플가입한지는 2년?정도 지난것같내요.

가끔 눈팅좀한게 다인것같아요.

제목적?은 머랄까..

그냥 편하게 얘기나누고 괜찮다싶으면

같이 영화도보고 드라이브도하고..

그런 편한사이가 좋을듯합니다.

지역은 상관없어요 제가 이동할테니!

그렇다고 솔직히 머니를 줄생각은 없습니다.

대신 웃음과 현실에찌든 작은행복을 드릴껍니다.

머 웃는분들도 계시겠죠? 이건모야? 하는분도 계시겠지만

저랑 같은생각이신분..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긴겨울이 지나고 따뜻한봄입니다 이제!!

같이 바다도보고 회도믁구! 머 영화도보고!

그런 소소함이 제겐 작은행복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인 love6954 요고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