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로의 느낌이 나쁘지않다면
지속적으로 뵐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는 42세의 남성으로
오랜 운동으로 균형잡힌 체형에 수트가 잘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사업을 하고 있어서 약속만 전제 된다면 낮시간의 활용도 가능합니다.
비록 ㅍㅇ가 오가는 만남이라고 하더라도
숙녀를 모시는 신사의 기본을 잊지 않겠습니다.
편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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