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언주쪽 살고 알바겸 피팅모델을 하고 있어요!
좋은 오빠분 만나면 더 이상 다른사람들이랑 만나고싶지않아요 좋은분이랑 만났음 좋겠네요 ㅎ
저는 하고싶은것도 많고 배우고싶은것들도 많아서
여러가지를 경험해보고싶은데 집 가정형편도 그렇고
조금 어렵네요 저는 진지하게 저를 잘 도와주시고
앤처럼 편안히 자주 볼 오빠 분을 찾고있어요 !
자주 만나고 더 서로 가까이 친밀하게 만났으면 하네요
편안하게 연락해주세요 톡을 보내는 오빠랑은 대화가 잘
통해서 긴 만남을 맺었으면 하네요~
아 저는 167에 48정도 나가요 ! 메세지 주세요 ㅎㅎ
기다리고있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