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박에서 좋은분을 만나서 지원받았던 만난경험이 있었고요..
상세한거는 몇번에 만남을 통해서 서로 신뢰가 쌓이고 설명드리고 싶어요.ㅎㅎ
지금 경제적으로 조금 부족한 입장이라서 솔직히 저의 부족한부분을 채워주실분 찾고있어요...
저는 제 미래를 생각해서 아무나 만나고 싶진않고요...
만나기전부터 구구절절한분들도 싫습니다.
제 상황을 이용해서 다른목적으로 사탕발림에 말들로 다가오시는 분들 오랜인연을 이어가기는 힘들거에요...
신분이 확실하신분 .. 여자를 배려할줄모르시는분 싫구요..ㅠㅠ
이런부분은 저아닌 다른 여성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서로에 사생활을 배려하며 쿨하면서도 신뢰할수 있는 만남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