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강원쪽 살다가 허황된 꿈일지 모르겠지만 음악이 좋아서
아무것도 모르고 서울올라와서 친언니에게 얹혀사는 중이에요 .
사는게 힘들다보니 확고했던 신념도 흔들리고 휘청거리네요 .
제성격은 곧은편이에요 누가뭐래도 제가맞으면 맞고 ,
한번 좋으면 좋고 아니면아닌 완고한 성격이지만
그렇다고 말수없고 낯가리는 성격은아니에요 .
제가좋다고 생각되는 , 좋은사람이라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그누구보다 말도 , 표현도 많고 밝아요 ,,
돈에 밀리고 밀리다보니 이런만남까지하게됬지만 많은돈을준다해서
헬렐레 하고 좋다하지않아요 . 좋은 분만나서 좋은 만남 , 서로에게 힘이되는 만남을하고싶어요.
돈이 오가는만남이지만 서로 진심으로 만났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