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 조카를 업어서 키웠습니다
큰조카는 제가 다 키웠다고 봅니다 바로 동생이 생겨서 이쁨도 얼마 못받고 동생에게 양보하는
울 큰조카를 상랑도 주면서 정말 아끼고 또 아껴서 키웠어요 지금은 비록 별혼을 안했어도
꼬맹이들 잘 키울수 있고요 공부도 알려주고 ^^
괜한 어린이집에 갔다가 다쳐서 오는것보다 훨씬 좋을꺼예요~~
직업 특정상 시간이 많이 암아서 ^^ ;;;; 작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 제 얘기만 너무 썻네요~ 꼬맹이들 돌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