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공연을 너무너무 좋아라 하는 애교많은 쥬얼리디자이너 랍니다^^
항상 하는거라곤 쥬얼리 디자인만 하는건데
이젠 영화도 보구 공연도 보면서 남들처럼 연인과 손붙잡고
오붓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하지만 그럴분이없다는거.......ㅠ0ㅠ
이추운 겨울날 옆구리 시려운 저를 구출해주실분! 기다리구 있겠습니다^^♥
상대방 고민상담이나 저의 고민거리를 속시원히 얘기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애인이 부담스러우시다면 편하게 많은 얘기를 나누는 친구사이도 좋겠죠?
전 환영입니다^^
남들은 제가 말을잘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하더군요^^
처음이라고 어색한거 없이 편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은 친구같은 사람을 구해요^^
추운겨울 감기조심하시구요^^
쪽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