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유람선 타기엔 약간 쌀쌀할수 있겠지만
제게 갑자기 유람선 티켓이 생겨서요~
아무 생각없이 지갑속에 넣어놨다가 오늘 지갑정리하면서
확인해보니깐 날짜 기한이 있네요ㅡㅜ
얼마 안남아서 버리기도 아깝고~
어릴적 타보고 한번도 안타봤는데
같이 유람선 타러 가실분~~?
티켓은 제가 쏠테니 식사하고 맥주한잔 사줄신분이면 되요^^
별뜻없고 건전하게 하루 유람선 테이트해요
저보다 어린분은 애초에 쪽지 사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