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시 쯤에 퇴근입니다.
6시 ~ 10시까지만 시간을 내주실분 시간을 삽니다.
만남장소 : 선택해주세요.
만남코스 :
1. 영화관 [그냥 눈물흘리고 싶습니다][안좋은일이 잇어서]
2. 커피숍이나 찾집 [수다떨고 싶네요 그냥 편안하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3. 노래방 [청소년 노래방에서 시간내주신 분을 위해서 노래불러드리고 싶습니다.[원하면 가고 안원하시면 안가셔도 됨]
4. 헤어짐 [원하는 곳에서 해어질수 있습니다. 짚압,지하철앞
그냥 만남을 원합니다.
외로움이란 항상 존재하는 것이지만 누군가가 그리움이 있는것은 어쩔수 없죠.
멜로영화보고 커피숍에서 수다떨고 노래방에서 노래같이불러주고 그리고 헤어지고...
순수한 만남을 원합니다.
시급났다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
비용은 제가 다내드리는 것이니까요 ㅎㅎ
6시 이전까지 연락부탁드립니다.
6시 이후로는 1시간씩 늦어지기에.. 남자들은 흔히 늑대라고 하지요.. 저도 늑대로 변할지 모르니.. ^^
6시 이전에만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