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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9 사는 이야기 10일간의 짧은 경험담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11) 2017-04-27 1685
작성자     ()
내용    
안녕하신지요..회원님들

제가 쓴 "10일간의 짧은 경험담" 이
조회수 900이 넘을 정도로
여러분들의 관심을 받으리라곤
미처 생각못했습니다.

읽어 주신분들과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원래 계획은
20일간의 중간 경험담(25일)...에 이어
30일간의 마지막 경험담(떠나며..)를
쓸 계획이었습니다.

중간 경험담엔
제가 스스로 절 위한 이벤트성 경험담도
담을 예정이었습니다만

문득 제가 남의 삶에 훼방을 놓는건 아닌지?
( 도와주진 못할 망정.. )하는
단순한 생각에 잠시 갈등하다
계획을 모두 접었습니다.

대신..
그후 10일간에 제게 생긴 작은 변화로
글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좋은 소식 먼저 말씀드리면..
네..
제가 평범한 일반 여자회원분과 알게 되었습니다.
전문 통역 하시는 분입니다.

물론 제가 먼저 건넨 대화에
다음날 아침 그녀가 답해오면서 시작되었구요.

대화가 중간정도 이어졌을쯤
ㅋㅌ으로 대화장소가 변경되었고

서로 얼굴사진 보여주고
다음 날 전.번교환...
그 다음날엔 통화로... 점점 발전되었습니다.

이곳 시간 박물관을 찾게 된 계기며..
현재 서로가 처한 상황...하는 일...
조금은 깊숙한 얘기도 오고 가게 되었고...

매일 ㅋㅌ주고 받으며 꽁냥 꽁냥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 입니다.

나쁜 소식은...
제가 썼던 글중에 ㅍㅇ에 관련된 금액이 나옵니다.
제가 쓴 글이 영향을 끼쳤으리라곤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며칠전 톡을 먼저 주신 어느 여자분께선
본인은 최고라 생각하신다며
자존심때문에라도 70은 받아야겠다...
하시더군요

기가 막혀서 제가 님께선 2시간에 70...
어떻게 생각되세요? 되물었습니다.
님 같으시면 보지도 않고 모험하시겠냐고??

네...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제 정신이 아닌 분을 만났습니다 챗상으로...

덩달아 예전에 대화 주셨던 분들..
전에 대화 나눈 상대인걸 모르시는지
또 챗주시면서 오른 가격을 부르더군요..

ㅍㅇ금액이 전체적으로 오른건지..
제 정신 아닌 분들이 많이 들어오셨는지....

네... 모두 제 잘못입니다.
제가 범인입니다.
사죄드립니다. 남성 회원분들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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