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학하고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알바를 여러개 하며 지내지만 제 용돈을 버는 정도에요 현재를 혼자서 버티기엔 괜찮을 정도 이지만 미래를 꿈꿀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제 나이가 어려서 뭐든 다 괜찮다고 아직 많이 놀시기라고 저보다 나이 있으신 분들은 말하시지만 제 마음은 미래에 있네요 그만큼 꿈도 많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제힘으로는 좀 부족함을 느껴요 옆에서 멘토처럼 의지 할 수 있는 분이셨으면 해요 전 상냥한편이고 배려하는 성격이에요 함께하면서 불편하거나 성격이 부딪힐일은 없을거에요 지금의 상황에서 좀더 경제적인 부분이나 심적으로 여유가 생겨 희망적인 미래를 함께 그릴 수 있는 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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