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박물관 > 커뮤니티 > 후기게시판 > 701 번 보고

시간박물관은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만남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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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박에서 만난 사이란 게... (5)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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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깨라고있는건가요?? ㅠ (8)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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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별에서 왔길래...교신을.. (3)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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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작가실, 19금포토 29일(수) 오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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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일척입니다... (4)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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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popupme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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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다. (7)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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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motion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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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같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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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얘기가 통하는 사람 (7)

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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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박의 남자분들은 입에 꿀을 머금고 계시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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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다녀오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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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너무나 그립고 죄송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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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가 왔어요~ 꿀참외가 왔어요" 얼짱몸짱님 감사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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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한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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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번 보고 (4)

2011-06-15

2014

내용

글 쓰신분 마음 아프신데 죄송하지만. 그렇게 홀딱반할 사람 만나보기나 했으면 좋겠네요.,.... 당하는건 둘째고 당최 없어요.....

그리고 저라면 후회는 안할것 같네요,

공갈, 협박으로 갈취 당한 것도 아니고
좋아서 스스로 건낸 것인데 후회하기 보다는..
아픈 추억 정도가 아름답겠지요 .

ㄷ ㅂ님, ㄴ ㅇ 님
닉 공개하면 뭐가 좀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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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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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 옛생각나네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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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고슴도치님과 파란우물님 그리고 샤베트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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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을 의심합니다....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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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매 대행 후기 luxury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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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로만홀리데이님과 엘프33님 그리고 미니천사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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