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진짜 화되게많이났어요
불과 몇주전..연락이오셔서 ..
만남을가졌어요 다행히도 저랑 멀지않은곳에 사시더군요..
그래서 만나뵙고드라이도하고..저 친구만나는곳까지도대려다주시고
하루에 ...어느정도를 손에쥐어주시면서 그냥 다정하게하시더군요
그러게좋게 애기하다가 알게된 충격적인것은 머 ..유부남이신거고;;;
전 좀 ..좋치않겐 생각했어요..머그렇치만 다 비지니스고 프라이버시가있으신거니까!
머 좋게좋게헤어지셨죠
불과저번주 제가 볼일을보는대문자가와서 "보고싶다. 오늘시간되니? 그래서전모 한가해서그렇다고했쪄. 그래서 보고 그냥 이것저것 하고 몇시간뒤에 이제가야하는시간에..하시는말이
머저도 일단..돈만보고 만남을하는건아니지만 어쨰든 돈거래가 확실하게 이루어지는 곳이자나여.
하시는말이"오늘 부인이차가지고가서 내차안에 돈비상금이있어 그래서 오늘 못주겠는데어떡해? 미안해서 아 이런모습보이기시른데."이러시더라고요..그래서 머 가깝고 계속좋게생각해주시고몇번뵈고 그랬으니 .그러면다음에볼때 꼭주세요 제가 계좌버노도 남겨놓을꺠요." 그래떠니 아랐다면서
그렇게 헤어졌죠.. 불과 일주일이지나지만 매일저나오시던분이..갑자기연락이없으셔서 전화해떠니 통화중이더군요 .그래서 계속해보고 문자도했지만..씹으시고...아무래도제번호는 스팸으로 등록을하셨나바요... 아에잠수를타주시네요..양심없이 남자회원님이..먼저연락하시고 나이도있으시면..이건좀 아니지 안습니까?...저 억울합니다! 그리고 화가 많이나네요..역시 여긴 좋은사람이..많치 않은걸까요?
진짜 이젠 함부로 믿기 너무힘들어집니다..
혹시나해서 이분 나이는 29살이고... 아이디 앞만밝히꼐요 홍xx 세글자고..뒷번호도 밝히겠습니다
0187...이분 혹시 연락같은거오시면..절대 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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