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채팅 주시거나 바로 문자 주시거나 아님 쪽지는 사절할께요. 왜냐면 곧 나가봐야해서요.
혼자 드라이브나 즐기고 있으렵니다. 경기 외각 돌다가 서해안 국도 따라 경치 보며 나들이 하실분
구합니다. 물론 건전이지만 뭐 상황에 따라 파트너가 원하는데로 해드립니다.
아무도 연락 없으면 외로히 혼자 고독을 씹으면 달리고.
파트너가 있으면 대화하면서 드라이브를 하고 싶습니다.
날씨도 좋은데 이런날 함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고 싶네요.^^
페이는 상황에 따라 바뀌나 시급 십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