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독립해서 사시면서 밥혼자 드실때 외로우신분.
혼자 사는데 평일에는 직장생활때문에 집이 난장판이 되신분.
친구가 필요한테 타지에 혼자 있어서 주말에 심심하신분.
가족들은 모두 해외로 나가서 혼자서 쓸쓸히 계시는분.
독거노인이나, 장애가 있어 혼자서 집안생활이 어려우신분,
등등... ^^
친구도 해드리고 , 때로는 딸처럼 애인처럼 친구처럼 가사도우미까지
해드릴수 있어요~
밥도 요리사처럼 화려하게는 못하지만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는 뽀글뽀글 뚝딱 끓여 놓습니다 ^^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p.s - 순수한마음으로 우러나오는 진실하나로 먹고사는 순수한 여인